각종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명절을

김태철 양평소방서장, 추석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지도에 나서

2013-09-04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다가오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절을 대비해 많은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도 정검에 나섰다.

이번 지도방문은 추석절 맞이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판매・영업시설 및 철도역사 등 불특정 다수인의 이용이 많은 대상을 김태철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관계인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예방위주의 현장 예방순찰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중점 지도사항으로는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상태 확인 ▲피난계단 물건 적치・비상구 폐쇄 등 피난장애요인 제거 ▲관계자에 대한 유사시 초기대응요령 지도 등 관계자에 대한 이론 및 안전교육을 통해 유사시 자율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2013년도 국민행복안전정책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관서장 CEO 안전통화제를 실시해 연휴기간중의 화재 등 재난사고를 철저히 예방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이날 지도 방문한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로 양평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