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몽골 울란바토르시와“보건의료 및 의료관광 협력 확대 합의”
양 도시간 주요 현안과 보건의료 협력 증진에 관해 의견 나누어
2013-09-03 최명삼 기자
인천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의료인 연수 및 의료기술 교류 등을 골자로 한 양 도시간 보건 및 의료분야에서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장근 인천광역시 보건복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시 대표단은 지난 2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을 방문하여 소드놈다르자 툴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간 주요 현안과 보건의료 협력 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몽골 방문 인천시 대표단은 김장근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관계자, 인천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김장근 보건복지 국장이 GCF사무국 유치에 따라 몽골 사막화, 황사 방지를 위해 지난 8월 송영길 시장님이 몽골에 방문해서 ‘인천 희망의 숲’을 몽골에 조성하겠다고 밝히는 등 양국간 협력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향후, 인천시와 울란바토르시는 보건의료인 연수와 우수의료기술 교류 등 보건의료분야의 상호 관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보건의료 분야의 새로운 발전과 협력관계 증진을 기대한다”며, 향후 “우수의료기술 교류 및 보건의료인력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몽골의 의료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소드놈다르자 툴 울란바토르시 보건국장은“인천시의 제안에 감사드린다며”이라며, “양 도시의 보건.의료 협력강화와 우호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