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 새마을회, 이웃돕기 바자회열어

4일 오전 10시부터, 남구구민운동장 옆 주차장

2013-09-03     이강문 대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남구새마을회(회장 김동원) 주관으로 4일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앞산 남구구민운동장 옆 주차장에서 사랑은 나눌수록 배로 늘어나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는 완도미역과 다시마, 통영멸치, 강정젓갈, 감자, 양파, 마늘, 참기름 등 식료품을 비롯해 소고기국밥이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독거노인 온천관광,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김장나누기 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동원 남구새마을회 회장은 민족 최대의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바자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수익금의 일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지는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