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참 자랑스러운 경찰관' 선정
가희현 경위, 임세빈 경사 충남지방경찰청 ‘참 자랑스러운 경찰관 패’ 수여
2013-09-03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9월 2일(월) 오전 9시 경찰서 소통마루에서 지난 7월 2일 인터넷을 통해 만나 동반 자살을 기도한 남녀 3명을 신속한 조치로 목숨을 구한 직산파출소 가희현 경위, 임세빈 경사에 대해 충남지방경찰청 ‘참 자랑스러운 경찰관 패’를 수여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인명구조 등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 경찰관에 대하여 ‘참 자랑스러운 경찰관’으로 선정하여 치안활동의 모범으로 삼고 있다.
가희현 경위, 임세빈 경사는 학원에서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 후 숯을 피워 동반 자살을 기도한 사람을 신속한 출동으로 인근 병원으로 모두 이송시켜 생명을 구했다.
이날 가희현 경위는 “처음 그들을 발견했을 때는 의식을 잃고 있어서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는데 소중한 생명을 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