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 참가

내현권역추진위 영농조합법인·(주)왕대골농촌체험마을기업 참가

2013-09-03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에 2개 마을기업이 참가한다고 9월3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2개사는 홍성군의 마을기업인 내현권역추진위 영농조합법인(대표 전병환·이하 내현권역)와 (주)왕대골농촌체험마을기업(대표 전희수·이하 왕대골)이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내현권역’과 ‘왕대골’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마을기업 박람회에 홍성을 대표해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204개 마을기업이 참가해 홍보와 마케팅은 물론, 기업간의 정보교류 등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2개사는 나무화분만들기, 된장, 고추장, 대나무활 만들기 등의 체험·전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내현권역”은 농어촌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노작, 목축, 공작 등의 교육을 선보이는 농어촌인성학교 등을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왕대골’은 대나무를 이용한 전통민속체험과 눈꽃체험, 여름물놀이 축제 등 다양한 계절 체험활동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마을기업들이 향후 더욱 활발한 마케팅과 수익창출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