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은 70여명...축구실력은 전국에서 왕!

2013-09-03     고병진 기자

양평군 청운고가 2013년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에서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전국의 70개 고교 2천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고교축구 최고의 대회다.

청운고는 조별리그 예선전을 포함 6경기 무실점으로 결승전에 진출해 언남고등학교와 승부를 겨뤘으나 아쉽게 패배해 준운승을 차지했다.

한편, 2006년 축구부를 창단한 청운고는 전교생이 70여명의 작은학교로 지난 3월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한데 이어 이번대회 준우승을 차지해 한국 고교축구의 새로운 명문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