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다문화가정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2013-09-03 고병진 기자
양평군 양서면이 지난 30일 다문화가정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문화가정 간담회를 양서면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신선 양서면장과 결혼이주여성 그리고 한국어교실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양서면은 다문화가정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다문화가정 방문, 다문화가정간 네트워크 형성 사업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이레앞씨(캄보디아 이주여성)는 “다문화가족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자리를 자주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은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육교실운영,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