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보치아 교실’ 이용자 모집

'보치아 교실’ 매주 목요일 시민체육관서 1시간 진행

2013-09-03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사회적 안녕을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운영하는 ‘보치아 교실’참여 및 이용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9월2일 밝혔다.

‘보치아 교실’은 매주 목요일 아산시 방축동 소재 시민체육관에서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진행된다.

‘보치아’는 고도의 두뇌 싸움과 집중력을 요하며, 앞으로 아산시 뇌성마비 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과 여가증진에 에 높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치아’는 흰색의 표적구를 먼저 던져놓고 적색공과 청색공을 규칙에 의해 모두 던진 후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숫자가 점수가 되며 규칙에 의한 엔드 후 이 점수의 합으로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다.

우리나라에서 ‘보치아’는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 보치아 경기가 치러졌으며, 이후 꾸준히 발전해 현재 우리나라의 '보치아' 수준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보치아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장애인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팀(041-545-7727·7710)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