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전국 취업률 10위 차지
2013-09-01 허종학 기자
올해 부산ㆍ울산ㆍ 양산권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한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전국에서는 10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3년 교육부의 취업률 조사서 73.2%로 전국 10위를 차지, 전문대학 전국 평균 61.2%를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이 대학은 전국 전문대학별 취업률을 다‘(졸업생 1000명 미만)’그룹에서는, 전국 상위 6위에 속한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작년 취업률 68.5%에 비해, 4.7%이상 크게 상승했고, 또한 지역별 전문대학 취업현황에서는 울산 64.8%로 취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최병철 산학협력처장 "전국 순위권에 드는 높은 취업률은 현장 실무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바탕이 되었으며, 산업체에서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학교공부 이외의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한 것이 높은 취업률을 차지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률은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직장건강보험 DB와 연계, 지난해 8월 졸업생과 올해 2월 졸업생중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취업자수를 기준으로 조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