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재정운영 결과 공개...주민 알권리 충족

양평군, ‘2012 회계년도 재정운영 결과’ 군 홈페이지 통해 공개

2013-09-01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역주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2 회계년도 재정운영 결과’를 지난 달 30일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재정공시 제도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알려주는 제도로써 지방재정법 규정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

공시내용을 살펴보면 2012년 양평군의 살림규모는 4,972억 원이며 자체수입은 1595억 원이고 이 가운데 지방세 461억 원으로 주민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5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로 뛰는 행정으로 지방교부세 등을 확보한 결과 의존재원은 3,323억 원으로 경기도 31개시군중 예산확보 1위를 마크했다.

공시항목 중 주민숙원사업 추진실적 등 제공하는 특수 공시 대상사업으로는 양평군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개군레포츠공원조성사업 등 10개 주요사업을 선정해 공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정공시는 2012년도 살림규모 뿐만 아니라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 사항 및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행사축제경비 집행내역 등 군민 관심사항도 함께 공시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민간행사보조 집행내역 등 전체 공시내용을 군 홈페이지 (www.yp21.net)에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