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 대상, 음식물쓰레기 제로 세미나

‘도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문제’논의· 현안문제 및 해결방안 공유

2013-09-01     김철진 기자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과 토지주택연구원은 8월30일 오전10시30분 대전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제로 하우스’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기 원장은 “음식물쓰레기의 해양투기가 금지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됨에 따라, 전문가와 공무원의 최적의 해법을 찾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환도(대전발전연구원)박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서 발생된 부산물을 도시농업 등에 사용해 최종적으로는 음식물 쓰레기를 제로화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대전시 및 5개구청의 담당공무원들이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분에 어려움이 있으며, 처리 시에 많은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어려움을 제시했다.

이에 오정익(토지주택연구원)박사는 “목질바이오칩 등의 적용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된 상태로, 이미 안정적인 시범설치가 운영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서 토지주택연구원 및 대전발전연구원의 전문가와 정책을 실현하는 공무원들이 현안문제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