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안실련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

어머니회장 김은경 · 부회장 이영해 · 전문자 임명

2013-08-30     김철진 기자

아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아산안실련)은 어머니회장 취임식 및 2013년도 임원 위촉식을 8월29일 오전 11시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 1층 스마트홀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주재복 아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범영 충남안실련 사업처장, 권혜경 충남 어머니회장,지용기 충남도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장, 안실련 중앙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은경 취임회장은 “내실 있는 아산안실련을 만들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으로 아산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며 “‘고 투게터(Go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회원 간 유대를 공고히 해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훈련도 되지 않은 아마추어들이 아산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단체의 특성을 잘 살려서 아산시민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범영 충남안실련 사업처장은 김은경 어머니회장과 이영해· 전문자 부회장 등 신임임원 9명에게 강일구 충남안실련 대표 임명장을 전수했다.

아산안실련은 지난 5월 회원을 모집, 현재 30여명으로 구성 돼 있으며, 지난 7월20일 임원선출 후 8월 초순경 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꽃지해수욕장에서 가스안전캠페인을 벌였다.

또 8월8일 전회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일반과정 자격 취득을 계획하고, 8월23일 1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일반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아산안실련은 연말까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전문가 과정 교육, 위험교량 조사, 관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안전점검, 화재·교통자전거 안전전문 강사 양성교육, 겨울철 가스안전캠페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아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임원
▲회장 김은경, ▲부회장 이영해·전문자 ▲총무 양은진 ▲감사 김영임·정현정
▲사무분과장 우혜영 ▲사업분과장 이금희 ▲교육분과장 송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