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학생 대구관광 체험도 하고! 스탬프도 찍고!
중국인 유학생 대구 관광명소 탐방 ․ SNS 홍보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권협력단(단장 김용재)는 방학 중 대구에 체류 중인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스탬프 트레일' 코스를 다니면서 중국 대표 소셜네트워크인 웨이보(weibo), 런런왕(renrenwang), 개인블로그 등을 이용한 실시간 SNS 관광홍보 경연대회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대구관광 스탬프 트레일((Daegu Tour Stamp Trail)'이란, 대구의 관광명소 30개소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도장을 찍어 기념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에 이어 2회째이며 금년 연말까지 5회에 걸쳐 200여명의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의 '패션주얼리 전문타운'에서의 귀금속 제조․판매․전시품을 둘러보고, 은반지 제작 체험과 대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에서는 온라인 홍보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본인들의 블로거 등을 통하여 즐기면서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홍보를 유도하는 재미있는 기획도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던 테마는 심신수련과 힐링 공간인 '동화사'에서 심신이 안정된 분위기에 이어서 진행된 '신숭겸장군 유적지'의 숲속에서 전통죽궁 체험사업단의 김병연 대표가 보여준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의 하나인 국궁 활 시연은 대구의 오랜 전통과 맑고 깨끗한 자연이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 퍼포먼스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김용재 대구경북권협력단장은 "대구의 전통 민속 궁 등의 문화 컨텐츠를 관광 소재로 연계시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면서 보전하고 활성화 시키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