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 190회 임시회 개회
내달 3일부터 11일… 추가경정예산안 등 처리
2013-08-29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근종)가 오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3일 열리는 제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9일간 구정 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 및 서울특별시 중랑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회는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하며, 6일부터 4일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할 예정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추가경정예산 안은 2013년도 기정예산액 3,657억 원보다 121억 원이 증액된 3,778억 원 규모다.
특히 10일에는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갖고, 회기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2013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지명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도서관) 결정(안) 구의회 의견청취의 건 등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