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레인보우 창작대회 개최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2013-08-28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 27일(화) 1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 창작대회를 개최했다.

레인보우 창작대회는 다문화이해 교육 여건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 시키고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7분야(포스터, 표어, 시화, 캐릭터, 만화, 논술, 수기)에 1인 1종목 참여를 원칙으로 교사의 지도아래 실시했다.

학생들은 미리 자신의 참여 종목을 생각하고 구상하여 정해진 시간동안 다양하게 표현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참여도 및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행사 후 각 종목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우수 작품은 학교 환경 개선과 계도 자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3학년 5반 이가은 학생은 “우리반에 다문화 친구가 있어 그 친구 때문에 평소 일본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캐릭터를 그리면서 일본 전통 의상에 대해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갈산중학교 교육복지부 복지 다문화 담당 교사 이경주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문화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고 미래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행사의 방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