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 실시

초·중·고등학교 41개소 담당 소방공무원 지정

2013-08-28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가 최근 3년간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이 성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8월28일 밝혔다.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는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활성화 및 안전문화 조기정착을 목적으로,관내 초·중·고등학교 41개소에 담당 소방공무원을 지정, 학교 소방안전관리업무, 소방안전교육·훈련을 지도 하게 된다.

특히, 분기별 임무 이행계획을 수립해 형식적인 지정운영 보다 실질적이고 체험위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윤여백(소방사)부여소방서 교육담당은 “각 학교에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체험활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체험교육과 소방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