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락문화존 공연 3회 성황리에 마쳐

다양한 문화활동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여유 즐겨

2013-08-28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 밴드동아리 ‘비상’은 지난 24일 인천시 청소년 락문화존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혜성(6.24)’,‘넌내게반했어(7.21)’,‘기분좋은말(8.24)’ 등 6-8월까지 매월 1회씩 공연을 했다.

공연곡 선곡, 연습일정 조정, 합주 등을 최대한 참가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실력은 다른 기관이나 학교 동아리에 비해 뛰어나진 못했지만, 동아리 전원 최소 1회 이상의 무대를 경험하게 했고 실력도 예전에 비해 더 좋아졌다.

인천시 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락문화존 공연을 경험했으며, 지난 7월에는 홍대 인디밴드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밴드문화에 있어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했다.

참가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벌써부터 내년 공연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 인디밴드 공연 관람 및 악기레슨 등의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작년에 이어 2번 진행되는 이번 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의 관계 및 자존감 등이 향상된 것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여유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