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모임 ‘원더우먼’다문화 체험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연계

2013-08-28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와 연계해 8월2일,21일,27일 3일에 걸쳐 여성장애인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3개국(일본·중국·베트남)다문화교육 및 체험을 진행했다.

다문화교육 및 체험은 각국의 음식·언어·의상·고유문화 알기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진행 후 각 나라 의상을 입어보며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장애인들은 “장애로 이동이 불편해 외국에 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다른 나라를 체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성장애인모임 ‘원더우먼’은 여성과 장애인이라는 이중적인 편견으로 고통받아온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여성장애인모임은 한글교실, 건강미인교실(스포츠활동), 문화활동(영화·연극관람·나들이 등), 성교육·범죄예방교육,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장애인모임 참여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이라면 상담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재활팀 (041-545-772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