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불법·불량 버섯종균 유통조사
불법·불량 종균 유통 근절 및 농업인 피해 사전 예방
2013-08-28 김철진 기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신동하)은 버섯종균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8월26일부터 10월26일까지 2개월간 충남·대전·경기(수원·화성·오산·평택) 지역 버섯종균 생산 및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버섯종균 생산·판매업체의 유통실태와 종자산업법 준수여부를 확인해 불법·불량 종균 유통을 근절하고, 유통질서를 조기에 확립해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관계자는 “이번 기간에는 종자업등록, 품종생산·수입판매신고, 발아보증시한 경과 종균판매 등 품질 및 종자가격표시 이행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검찰에 송치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