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만빛신문사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우승 음봉 월랑분회 ·준우승 온양1동· 공동3위 도고 · 인주 밀두리분회

2013-08-27     김철진 기자

㈜만빛신문사(대표이사 김광만)가 주최하고 아산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오복이)가 주관한 제11회 만빛신문사기 게이트볼대회가 8월26일 오전 9시30분 신정호 야외음악당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광만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간 친목도모는 물론 게이트볼이 노령화되고 있는 농촌사회에 유익한 생활스포츠로 거듭나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복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에 연연 하지말고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동호인간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산시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게이트볼 동호인 32개 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했으며, 선수들은 팀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32개 팀이 리그전을 펼쳤으며 최종 결승에 음봉 월랑 분회와 온양1동 분회가 만나 경기를 벌여 음봉 월랑 분회가 우승,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온양1동 분회가 차지했으며, 공동3위는 도고분회와 인주 밀두리 분회가 각각 차지해 우승컵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이명수 국회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이상욱 전 재향군인회장 등이 대회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