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 캠페인 개최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서약서 접수
2013-08-26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원주시 봉산동 천사들의 집 앞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복지 박람회에 참석한 원주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열띤 호응으로 약 200여명이 착한운전 마일지지제에 동참을 하게 되었고, 이로써 원주경찰서는 총 3,100건의 접수를 받게 되었다.
신은규 경비교통과장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통해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지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란 무위반 ‧ 무사고 서약서를 제출하고 1년간 실천한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부여하고 포인트는 매년 적립이 가능하며 이후 불의의 사고나 한 순간의 실수로 면허전지가 될 경우 적립된 포인트로 벌점을 감해 면허정지를 면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