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013 세계태권도 한마당’ 열린다

8월28일부터 31일까지, 50여개국 외국인 및 내국인 3만2000여명 참가

2013-08-26     김철진 기자

대전시와 국기원이 주최하고 2013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8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50여개국 외국인 4000여명과 내국인 2만8000여명 등 3만2000여명이 참여하며, 전문선수들의 종목인 겨루기를 제외한 12개 종목 59개 부문이 펼쳐진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은 주먹, 손날, 발, 종합격파와 기록경기인 높이 뛰어격파, 멀리 뛰어격파, 공인품새 등 7종목이 각 각 남·여 로 나누어 진행된다.

단체전은 복식공인품새, 단체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팀대항 종합경연 등 5종목으로 나누어 펼쳐진다.

연령별 참가자격은 9세 이하 주니어부문부터 60세 이상의 마스터부문까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태권도 수련인이 참가하는 태권도 축제 한마당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유치·개최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체육문화도시로의 명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우리 정신문화인 태권도의 가치와 문화를 전파하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