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찾아가는 음악회’개최

주민 문화향유 향상과 공감하는 공연문화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문화행사’ 마련할 계획

2013-08-26     최명삼 기자

연수구는 지난 24일 저녁 7시 30분, 연수2동 2백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솔안공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고남석 구청장은 “이런 행사로 주민 여러분들을 가까이 피부를 느낄 수 있어 우선 좋다. 지난달 옥련1동 행사를 계기로 여러분들과 같이 한여름밤의 더위를 잊기 위해 좋은 음악으로 문화행사를 갖게 된것이 구로서 긍지를 갖는다. 문화를 좋아하는 수준높은 우리 구 주민들을 만천하에 알리고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돼 순회 행사로 키워 나가겠다. 마음껏 우리 문화를 즐기자” 라는 인사말과 함께 현악 앙상블 I-신포니에타 조화연 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왈츠양 탱고군을 만나다”란 주제로 한여름 밤에 펼쳐지는 왈츠와 탱고의 만남, I-신포니에타의 화려한 연주 그리고 춤과 노래로 이어지는 정열의 탱고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연수2동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펼쳐지는 이날 공연은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쁘띠밸리댄스팀과 대건고 성인 OB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탱고와 리즈미컬한 왈츠음악을 선보였다.

연수구는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키우고 주민들이 생활권내에서 문화향유 향상과 공감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조성키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모든 공연무대는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749-72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