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복지공동체사업 진행

지역아동센터 ·경로당과 ‘그린시니어 행복마을 프로젝트’공동협약

2013-08-25     김철진 기자

강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은 8월23일 오전 11시 복지관에서 하늘빛지역아동센터, 서울중심지역아동센터, 원터골 외 3개소 경로당과 어르신복지공동체사업 ‘그린시니어 행복마을 프로젝트”공동협약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강동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세대 간의 공동체 의식 향상과 아동이 느끼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축소하기 위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늘빛지역아동센터, 서울중심지역아동센터, 지역 경로당 4개소는 세대통합 및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동협력을 하게 된다.

앞으로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노인인식개선 및 세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천식 관장은 “기존에 수혜자로 생각되던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