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바람직한 보육지원 정책 마련 토론회
'보육정책은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국가차원에서 고민하고 노력할 때 희망적'
2013-08-24 김철진 기자
토론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육정책에 대해 ‘아산시의 바람직한 보육지원 정책 마련’,‘보육교사와 엄마들로부터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미향(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나귀옥(순천향대 유아교육과 교수) ▲신미현(해람어린이집 원장) ▲박현진(학부모 대표) ▲김민덕(모종어린이집 원장) ▲김순희(맑은세상어린이집 교사) ▲민정일(아산시 여성가족과장) ▲조철기(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미향 교수는 ‘무상교육시대 보육정책과 보육정보센터 운영의 방향’을, 나귀옥 교수는 ‘양육자와 함께 하는 drop-up’, 박현진 대표는 '나는 아산 엄마‘ 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또 신미현 원장은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과 체험활동’을, 김순희 교사는 ‘행복한 보육교사를 위한 처우개선 및 수준향상’, 민정일 과장은 ‘아산시에서 추진하는 보육지원 현황’, 조철기 시의원은 ‘아산시 보육발전을 위한 제언’을 각각 발표 했다.
한편 김영애 위원장은 “보육정책은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국가차원에서 서로 고민하고 노력할 때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며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한 대안을 아산시 보육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