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대여은행 수납방식 개선으로 농가 만족도 쑥쑥

카드결재 방법 도입, 농업인 95%이상 이용

2013-08-23     송남열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농기계대여은행을 이용하는 수납방법을 카드결제방법으로 개선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 얻고 있다.

기존에 농업인이 은행권(농협, 우체국)에 직접 수납하는 방식으로 농기계대여은행을 2번이나 왕복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농작업이 지연되는 관계로 대여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들에게 문제점으로 지적 됐었다.

이에 센터는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직불카드, 신용카드 결제방법을 도입·시행해 이용객의 약 95%이상이 카드결재방법을 이용해 대부분 농업인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결재방식 때문에 발생했던 민원도 대폭 줄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편이제공서비스의 일환으로 농기계 대여기종의 다양화, 적기 영농추진을 위한 농기계순회수리, 소형농기계 기종 중심 근거리 대여가 가능하도록 대여농기계 농협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