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추석명절 대비 소방특별조사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 장소 피난시설 집중점검
2013-08-23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객 등의 이동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26일부터 9월6일까지 12일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8월23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경각심 해이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에 대비 온양온천역, 온양전통시장 등 화재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시설 24개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기능 상태 확인, 가스·전기·위험물시설 안전사용, 위험물 반입 사전차단 대책 강구, CCTV 등 감시시설 운영 실태 등 시설물 보안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소방특별조사에서는 주요취약대상에 대한 소방관서장 현장 확인을 통해 관계자 안전교육 및 연휴기간 중 자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업무 소홀에 대하여는 강력 의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안전의식과 빈틈없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로 안전한 추석연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