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탁구 명성 얻었다

2013-08-22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한마음체육교실 이용자들이 8월21일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예산군장애인복지관장배 충청남도 지적·정신장애인 탁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10명의 선수가 개인기능경기와 개인·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쌓아왔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개인기능경기에서 각 장애등급그룹별 1위,2위,3위,4위를 차지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각각 3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마음체육교실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여가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복지관 내 탁구장과 지역사회시설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생활체육 육성사업으로 배드민턴·당구·탁구와 전문체육인 아산휠스파워 휠체어농구단, 아산스마트라이노 슬레이지하키팀을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팀(041-545-7727)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