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엄마손밥상, 행복키움지원사업 협약

여름 · 겨울 방학 결식아동대상 무료 급식 제공

2013-08-22     김철진 기자

아산시 온양3동(동장 유용일)과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정호)은 8월21일 오전 10시 주민센터 2층 동장실에서 엄마손밥상(회장 민은녀)과 저소득층 자녀 급식제공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사업으로 모종주공아파트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엄마손밥상이 모종주공아파트 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방학기간 중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은녀 회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봉사를 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여름 방학뿐만이 겨울방학에도 무료급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호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용일 동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결식이 우려돼 무료급식에 솔선수범한 모종주공 아파트 부녀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온양3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