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일 장애인아이스하키팀 전국대회 출전
2013-08-22 김철진 기자
‘아산스마트라이노 슬레이지하키팀’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2013년 1월 창단, 충남 유일의 장애인아이스하키팀으로 제10 동계장애인체전서 4위, 강남베드로병원배 전국장애인아이스하키대회 3위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한편 '이성근배 전국장애인아이스하키대회’는 아이스슬레이지하키의 씨앗을 뿌리고 2001년 타계한 故 이성근 감독의 뜻을 기리는 대회이다.
연세대학교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그는 1990년대 초 경기 도중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돼 선수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2000년 11월 국내에서 처음 아이스슬레이지하키 클럽팀을 만들어 하키의 꿈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