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한국펄벅재단과 다문화가정 아동‘여름캠프' 가져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제공
2013-08-20 최명삼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사장 김신)은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과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정 아동 100명과 함께 ‘Extreme 여름캠프’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성물산 임직원과 함께 진행했다.
다문화가정아동과 삼성물산 임직원은 명랑운동회, 양궁, 자전거타기, 인공암벽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모험심을 키우고, 서해안 갯벌체험을 통해 넓은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삼성물산은 한국펄벅재단과 2006년부터 MOU를 체결하여 매달 80여명의 저소득 다문화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어린이날과 여름캠프 등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펄벅재단 관계자는 “여름캠프는 낮은 경제 수준으로 인해 문화생활에서 소외되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삶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