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8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13 을지훈련’ 실시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

2013-08-19     양승용 기자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전시 소방력 운영을 위하여 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13 을지훈련’을 실시한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난 1978년부터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소방서는 19일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 을지훈련 연습장을 마련하고 새벽에 전 직원을 불시 비상소집하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전시상황을 고려한 훈련이 되도록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주력하며, 사이버전 대비 연습 등 모의 실제 훈련과 함께 현장대응능력을 높이는 훈련 ‘2013 긴급구조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을지연습 참여를 위하여 서천군 교육지원청 앞 주차장에서 소방활동 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연상 소방서장은 “을지연습으로 인해 현장 활동 및 대민업무 등에 차질이 없도록 근무자 조정 등 대책을 세워 출동 태세 확립에 지장이 없도록 하면서,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훈련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