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원,시민대학 수강생 안전 나섰다
심폐정지·출혈·경련·통증·화상·혼수 등 발생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진행
2013-08-19 김철진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연규문) 직원 30여명이 8월20일 오전 8시 대전시민대학 수강 시민들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이은주 대전중부소방서 소방관이 일생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심폐정지, 출혈(코피·뇌졸중), 경련(간질), 통증(두통·복통·흉통), 화상, 혼수(식중독·탈수) 등 발생원인과 응급조치 요령을 현장감있게 진행한다.
특히, 위급상황 발생시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점을 감안해 심장과 폐의 정지에 따른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실습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연규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전시민대학 수강생이 교육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초동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