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제1회 웰컴 투 아장복캠프

우전주간보호시설·청소년방과후학교 학생 30여명 참여

2013-08-18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8월13일,14일 1박2일간 성인지적장애인과 장애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주시 유구읍 입석리 소재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대표 오태근))에서 ‘제1회 웰컴 투 아장복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두려움 극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여자들은 대나무국수 만들기, 모듬북 체험, 화전만들기, 탈만들기, 탈춤배우기와 과 명랑운동회, 보물찾기, 장기자랑, 바비큐파티 등의 다양한 여가 문화를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이용자는 “복지관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더 가까웠다”며 “너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이번 캠프가 복지관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친구들과 관계형성도 하며 좋은 추억을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전주간보호시설와 청소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관심 있거나 이용을 원하는 분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상담교육팀(041-545-772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