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소년수련관과 옥련여자고등학교, 직업체험마을만들기 진행

모의 경제체험으로 사회 경제 원리 이해하게 돼

2013-08-18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옥련여자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7월 10일 부터 8월 14까지 10회에 걸쳐 청소년 진로·경제 프로그램인 직업체험마을만들기를 진행했다.

‘직업체험마을만들기’는 모의 공간에서 공무원, 국회의원, 은행원, 조리사, 창업, 회사원, 신문기자, 방송기자 등 여러 가지 직업군 중 한가지를 선택해 체험하며, 직업인이 되어 일을 하면서 직접 돈을 벌어 자신이 필요한 소비를 하게 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되는 모의직업체험 및 경제체험 프로그램이다.

매년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옥련여고 1학년 학생 10개반 (350명) 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작년과는 다르게 수입체계를 실제 아르바이트에서 벌 수 있는 시급기준에 가깝게 적용하여 현실감을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돈버는 것이 쉽지 않다’라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자신이 모의 경제체험을 함으로써, 사회인이 된 기분으로, 경제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했다.

2013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교와 다양한 연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면서 학교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