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전 직원 참여 ‘2013 을지연습’

국가 비상사태 대비, 민·관·군 통합방위 및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

2013-08-17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8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소방서 2층 소회의실과 3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8월16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난 1978년부터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부여소방서는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전시 소방력 운영, 민·관·군 통합방위 및 국가 비상태세 확립에 앞장서고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종하 부여소방서장은“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집중적으로 훈련 할 계획”이라며“전쟁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을지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