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도교 설치
2013-08-16 송남열 기자
평소 푸르지오 및 인근 주거지에서 탑동초교에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 주변 국도를 경유하는 등 약2km 거리를 도보로 등·하교 함으로써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상 상존해 있는 발견하고 추후 발생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당진시청과 협조 폭 40m의 당진천을 가로지르는 인도교를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의 등·하교길의 구간 및 시간을 대폭 축소하고 인도교 양측방에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인도교 설치로 학생들이 국도 옆으로 걸어감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 하였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고, 또한 학부모들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았다는 반응이다
유제열 당진경찰서장은 “평소 어린이들이 학교에 등·하교할 때 국도 옆을 걸어가는 것을 보고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학생들이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학교로 바로 가면 사고를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당진시청과 협의하여 인도교를 설치하였고 그로 인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