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68주년 광복절 태극기 거꾸로 게양

제67주년 광복절에도 도로면 태극기 일부 거꾸로…

2013-08-16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제68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아산시내 중심가 등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그러나 아산시 모종동 아산소방서 앞과 터미널 사거리 도로변에는 태극기가 거꾸로 게양 돼 이를 본 행인과 차량운전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더구나 터미널 사거리 도로변에 게양한 태극기는 두 개가 나란히 거꾸로 게양 돼 광복절 의미를 망각한 형식적이고, 성의 없는 국기게양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제67회 광복절에도 시내 중심가 도로변에 태극기를 거꾸로 게양해 언론과 시민들로부터  지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