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제27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하키대회우승
3전 3승, 명실상부 필드하키 전국 최강 증명
2013-08-15 김철진 기자
아산고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전북 김제고를 만나 오세용·김근엽 선수가 다섯 골을 넣어 김제고를 5대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 달성고에게 선취골을 내줘 힘든 경기를 예상했지만,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5:1 완승을 거뒀다.
14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충북 제천고를 만나 전반전에 2골, 후반전에 1골을 넣어 3:1 로 우승이라는 쾌거를 하키최강팀임을 과시했다.
아산고 관계자는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화려한 우승을 했지만,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최정국 감독의 격려와 지도가 있었다”며 “아산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명실상부하게 필드하키 전국 최강팀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산고는 교직원, 학생회, 총동창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등 아산고등학교 교육가족으로 구성된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