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꿈의 무대 WBC(WORLD BARISTA CHAMPIONSHIP)
고려전문학교 2학년 정인성 학생 WBC(세계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당당히 2위 차지
WBC는 1년에 한번열리며,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를 대표하는 바리스타 챔피언이 참가하여 청결, 창의성, 기술능력, 전반적인 프리젠테이션 기술, 커피의 맛 등을 평가 받게 되며 여기서 우승한 사람은 세계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부여받고 많은 커피회사에서 스폰을 받기도 한다.
이렇게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 바리스타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쟁을 거쳐야 한다. 먼저 WCCK (KOREA COFFEE CHAMPIONSHIP OF KOREA) 국가대표 예선에 출전해야 한다. 약 200명의 예선인원에서 6명만이 국가대표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이중 단 1명만이 WBC에 나갈 수 있는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이렇게 국가대표가 되면 WBC의 예선을 치루게 되며, WBC예선은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1명씩 선발된 국가대표와 겨루게 되고, 이중 12명만이 최종결선에서 1등, 2등, 3등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다.
우리나라는 순위권에 입상한 적이 거의 전무한 국가였지만, 지난 6월 고려전문학교 2학년 정인성 학생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WBC(세계바리스타 챔피언쉽)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고려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관계자는 “바리스타의 관심이 거의 없던 시절부터 바리스타과를 운영하며 국제규격에 맞는 바리스타전문 교육을 연구 발전시켜왔던 만큼 이번 세계2위 수상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고려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는 예비수시 모집 중이며, 면접전형으로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