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간담회

최근 발생 교통사망사고 원인분석 및 사고 재발 방지 논의

2013-08-14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8월13일 오후 4시30분 경찰서 2층 소회실에서 경찰서장, 지구대,파출소장, 교통관리계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8월 현재까지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27건을 분석한 결과 휴가가 시작된 7월부터 현재까지 8건(29.6%)으로 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사고가 급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출·퇴근 및 심야 시간대인 06~08시(4건), 16시~18시(5건), 20시~22시(5건)으로 전체 시간중 14건(51.8%)을 차지했다.

사고종별로는 차 대 보행자의 사고가 9건(33.3%)으로 나타났으며, 사고원인으로 신호위반 6건(22%), 중앙선 침범 5건(19%), 음주 5건(19%) 순으로 분석됐다.

아산경찰서는 이번 교통사망사고 분석에 따라 사고시간대 및 주요 사고원인인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음주운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사망사고 발생 지점 및 사고 우려 장소에 대해 도로관리청과 주기적인 점검 및 개선을 해 나가겠다“며 ”사고 위험성이 있는 도로나 잘못된 시설물은 아산경찰서 나 아산시청으로 신고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