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3년 2차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2013-08-14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지역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일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을 지정해 장차 요건을 보완하여 향후 사회적기업 인증이 가능한 기업을 말한다.

모집 대상은 민법상 법인 및 조합, 상법상 회사,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독립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의 조건을 갖춘 기업 또는 단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고용에 소요되는 인건비의 일부를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되며, 브랜드 및 기술개발 비용, 홍보 및 마케팅 비용, 제품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등을 연간 5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인력을 고용할 경우 월 200만원 한도내에서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도 지원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한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일자리창출추진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문의☎:02-2094-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