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 절도피해 차량 추격 끝에 검거
2013-08-14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가 절도 피해차량으로 신고 접수 된 차량을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했다.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에 따르면 양근파출소 소속 최정민 경사와 박정석 경장은 지난 11일 20시경 강원도 홍천군 굴업리에서 절도피해 차량이 양평방면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지령실 무전을 청취했다.
이에 최정민 경사와 박정석 경장은 차량통과 예상지역이 6번 도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양평군 양평읍 대흥리 첼로 모텔 앞 도로상에서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피해 도난차량이 양평시내 방면으로 주행하는 것을 발견, 순찰차로 정지신호를 보냈으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도주하는 것을 약 2km 추격, 20시 40분경 양평읍 창대리 양평 동초등학교 앞 도로상에서 운전자를 검거했다.
이날 검거된 피해 도난 차량은 지난 7월 3일 19시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 798-4번지 앞 도로상에서 피해자가 도난당하였다고 절도 신고 접수된 도난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