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회 홀몸어르신 봉사자 교육
2013-08-14 고병진 기자
양평군새마을회 산하 ‘새마을지도자양평군협의회와 양평군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양평읍새마을분회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다르면 이번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은 하고 있는 안심콜센터, 안부전화, 및 마실사업 등을 펼쳐 홀몸어르신들이 신체․정서적 안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노인자살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업의 이해를 돕는 과정 교육, 군 노인복지팀 및 행복돌봄과와 연계한 서비스 교육, 노인자살 예방 및 치매 예방교육 등이다.
윤광신 양평군새마을회장은 이날 “OECD국가 노인자살률 1위, 도내 31개 시·군 자살률 4위라는 불명예를 씻고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를 이루자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태려는 회원들의 열의가 전해지는 교육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 회원 377명은 홀몸어르신 377명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