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객들을 위한 화재예방 점검
양평소방서, 막바지 휴가철 민박・펜션 등 소방특별조사 나서
2013-08-14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막바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펜션・민박 등 478곳 중 5곳을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펜션・민박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취약도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 중점관리 및 관계자들의 안전공감대를 형성하여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하고자 소방안전등급제(Fire Safety Rating)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산, 강, 하천, 계곡이 양평 전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고 피서객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초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여부와 전기, 가스 등 화재 발생이 높은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 이승기 부장은“어느 덧 휴가철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휴가를 가지 못한 직장인과 주 5일 근무제로 여가시설을 찾는 행락객들이 많은데 화재예방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