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안전한 여름나기 자체감사 실시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실태, 마을별 방역실태 등 집중 점검

2013-08-13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의 관리실태와 마을별 방역실태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했다.

공주시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감사에서 물놀이 위험지역의 관리요원 정위치 근무 여부, 응급 구조함 비치여부, 사방댐 등 수심이 깊은 지역의 안전선과 부표 설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하고, 주요 피서지에 대해서는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재난방송을 1일 3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는 등 단 한건의 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마을별 방역상황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외딴지역의 가옥까지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담당자가 방역차량에 동승하게 하는 등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오성식 정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자체감사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사각지대를 없애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