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홍성의료원 노성종 과장 구급지도의사 위촉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 위촉식 가져

2013-08-13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13일 서장실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성 및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홍성의료원 노성종(남, 33세) 응급의학과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성종 구급지도의사는 앞으로 구급대원에 대한 현장이송 중 의료지도와 구급활동의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자문, 구급활동 중 발생한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매월 1회 소방서를 방문하여 중증환자에 대한 구급활동 일지에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적정성을 평가하고,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정호 서장은 “현장·이송단계에서 응급처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소방관서와 응급의료기관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구급현장에서 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