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업기술센터, 우리 고유의 맛 알리기에 나서 인기
오는 9월11일까지 향토음식차세대 계승보급 교육
2013-08-13 송남열 기자
향토음식차세대 계승보급 사업은 전통식문화의 우수성 확산과 균형 잡힌 녹색 식생활 보급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며 △학생반, 계절에 맞는 식생활과 한국형 식생활의 중요성 교육 △학생․학부모반, 부모와 함께하는 아동식생활 지도 △ 영양사․조리사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학교 급식 적용 과제 실습 △ 교사반, 향토음식 식문화교육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지난 6일 학생반 교육에서 어린이들이 간단하게 직접 할 수 있는 떡 케이크, 찹쌀브라우니, 양배추 김치 요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맛을 스스로 느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차세대 소비자인 어린이들과 농산물의 최종 소비처인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식생활교육과 요리실습을 통해 우리 농업과 전통 음식을 배우고 전통 식문화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로컬푸드시스템의 정착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학생&학부모반 교육생을 8월16일까지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및 학부모면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생활문화팀(537-38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