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정전사태 대비소방안전대책 추진

정전 시 사용 구조 장비 점검 및 소방력 100% 가동상태 유지

2013-08-13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최악의 전력대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전사태 대비 긴급 구조·구급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8월12일 밝혔다.

이에 전력 당국으로부터 단전조치 수보 시 정전발생 예상지역으로 119 구조·구급대를 전진배치 해 신속한 긴급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정전 시 사용 구조 장비 점검과 소방력을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고, 지역 내 승강기 현황을 파악,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가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정전을 대비해 손전등, 비상 식음료 등을 사전에 준비해 달라”며 “정전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