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대전서부署, ‘치안시책 설명회’

수사민원 접수, 교통사고 처리, 다문화가정 고충상담 ‘호응’

2013-08-12     김철진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8월9일 오전 9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와 기성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치안시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 설명회는 대전서부경찰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기성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보호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경찰관 10명은 폭력상담(학교·가정 등),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수사민원 접수, 교통사고 처리 상담 등 민원해결과 봉사단체와 연계해 수지침, 이·미용 무료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

또 서부경찰서는 기성지역 이동경찰서 운영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한종호 기성종합복지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공조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